콜린퍼스의 첫 액션 영화 '킹스맨' 후기 - 다소 식상한 결말 (스포 부분은 숨김)

기타 등등 (etc.) 2015. 5. 11. 16:24



콜린퍼스의 첫 액션 영화 '킹스맨' 후기 - 다소 식상한 결말 (스포 부분은 숨김)


올해 2015년 개봉한 외국영화 중 지금 상영 중인 "어벤져스2" 이전에 가장 흥행했던 외국영화인 "킹스맨"을 이제야 봤습니다.   극장에 가면 좋긴 한데, 극장만 가면 공기가 좋지 않아서인지 목 상태가 나빠져서 잘 가지 않는 편입니다.  ㅡㅡ   그래서, 주로 다운 받거나 IPTV 등을 통해서 영화를 보는데, 1~2주 전쯤 IPTV로 볼 수 있게 되어 봤습니다.


참고로, "분노의 질주 7"도 IPTV로 볼 수 있더군요.  그 영화는 이번 주말에 볼 예정입니다. ^^



킹스맨은 우리나라에서만 612만명의 누적관객수를 올렸으며, 8,100만달러의 제작비로 현재 4억 200만달러의 흥행수입을 올리고 있습니다.   아직, 다른 나라에서는 극장에서 개봉 중입니다.   관람 등급이 높았음에도 우리나라에서 성공한 만큼, 전 세계적으로 높은 흥행수입을 올리고 있죠.


이 영화가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이라 노출 장면이나 수위 등이 궁금하실텐데요.   다소 잔인한 장면이 나오며, 노출이라 할 수 있는 건 마지막 장면에서 여성의 뒷모습과 엉덩이(모자이크) 노출 장면이 있습니다.   그리고, 딱 한마디 야한 대사가 나오죠.   그 부분을 빼놓고 야한 장면은 나오지 않으며, 잔인한 장면의 수위는 워킹데드 보다는 나은 편입니다.




후기를 간략하게 쓴다면, 액션 영화로는 볼만했지만, 그렇게 완전히 재미있진 않았습니다.   제가 쫌 인색한 편이라...  그리고, 안보신 분들은 그렇게 큰 기대를 하지 마시라는 측면에서...  ^^    제가 많은 기대를 해서인지, 기대한만큼 완전히 재미있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꼭 볼만한 영화이기는 합니다. ^^


특히, 독특한 액션 장면과 4~5번 정도 나오는 웃긴 설정이 마음에 들긴 했습니다.   보는 사람에 따라 다소 식상한 웃긴 설정일 수 있습니다.   예상한 설정도 있었기에....


액션 촬영 기법이 확실히 마음에 들긴 했지만, 배트맨으로 유명해지기 전 크리스찬 베일이 주연을 맡았던 "이퀄리브리엄(2003년)"에서도 비슷한 액션 찰영 기법을 보여줬었죠.   킹스맨의 액션 장면이 좋았다면 "이퀄리브리엄"도 꼭 봐보시길...



참고로, 이런 액션과 다소 웃긴 설정이 마음에 들었다면, 이 영화의 연출을 맡았던 '매튜 본' 감독의 "킥 애스(총 2편)"도 봐보시길 바랍니다.   다소 황당하지만 참신한 설정이며 액션도 괜찮은 편입니다.




아래는 다소 식상했다는 결말과 스포일러 부분입니다. (더보기/접기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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