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잇슬림 퀴진 - 닭고기간장찜세트. 자색고구마밥?

식품, 음식, 맛집 (Food) 2015. 6. 7. 23:04



풀무원 잇슬림 퀴진 - 닭고기간장찜세트. 자색고구마밥?


지난 목요일, 풀무원 잇슬림의 퀴진 메뉴가 바뀐 후 8일째 받은 "닭고기간장찜세트" 입니다.   금요일은 본인이 휴가라 여행을 다녀왔기 때문에 배송을 미뤄 9일째 받은 잇슬림 퀴진은 생략 후, 이번달 말쯤에 받게 되면 포스팅해야겠습니다.



"닭고기간장찜세트"는 아래와 같이 325g에 칼로리는 330Kcal 라 합니다.




"닭고기간장찜세트"는 "두부돈저냐셋트" 처럼 젓가락만 왔습니다.





"닭고기간장찜세트"는 아래와 같이 밥과 메인 요리인 '닭고기간장찜' 2개의 음식만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됩니다.




이번 메뉴는 아래와 같이 밥과 채소스틱은 큰 용기, 닭고기간장찜과 반찬류는 작은 용기에 왔습니다.






글 제목에 "자색고구마밥?"이라 했는데, 사실은 잇슬림 홈페이지를 보고 나서야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 당시 밥을 먹을 때는 아래에 보이는 검은 음식이 콩인줄 알았습니다.   크기도 그렇도 맛도 비슷해서 그냥 콩인줄 알았죠.  ^^   다음에 먹을 때는 조금 음미하면서 먹어봐야겠습니다.




아래는 메인 요리라 할 수 있는 "닭고기간장찜"입니다.   고기는 닭가슴살과 닭다리살로 이뤄졌으며, 당근과 감자, 표고버섯으로 이뤄졌습니다.   간장소스의 닭찜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는데, 그렇게 달지도 않고 짜지도 않아 괜찮았습니다.




아래는 반찬류로 온 '우엉조림'과 '김치' 입니다.   우엉을 잘 먹지 않는 편인데, 이상하게 이렇게 깔끔하게 정량으로 된 반찬으로 오면 모두 먹게 되죠.   김치의 색깔이 너무 하예서 맛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보통 판매하는 김치와 비슷하며 밝게 찍어서 더욱 하얗게 나왔습니다.




아래는 전에도 왔던 채소스틱으로 오이와 양배추, 당근, 방울토마토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이번에 온 오이는 수분이 모두 빠져서 그런지 맛이 쓰더군요.  혹시 상하지 않았나 싶었는데, 오이의 수분이 빠져서 쓴 것으로 보입니다.   채소스틱은 그냥 이렇게 먹으면 별로라서 본인은 집에 있는 초고추장에 찍어먹는데 맛있습니다. ^^



살을 빼시려는 분들은 드레싱이나 추가 양념 없이 채소나 샐러드를 먹는다고 하던데, 저는 그렇게까지는 못 먹겠더군요.




이번에 온 "닭고기간장찜세트" 메뉴도 무난했습니다.  메인요리인 "닭고기간장찜"의 양념도 괜찮았고, 우엉조림도 저렇게 되어 나온 건 처음 먹어 봤는데 괜찮았습니다.


기름진 음식을 저녁에 먹고 자면 조금 불편한 편인데, 이렇게 먹고 자니 괜찮더군요.  개인적으로 잇슬림 메뉴는 이렇게 저녁에 간단하게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이제 낮에는 먹고 싶은 음식을 먹고, 저녁은 잇슬림을 먹는데, 속도 편해지고 좋아지는 느낌입니다.


잇슬림을 초기에 먹었을 때는 양도 적고 다른 도시락보다 가격 부담이 있어서 별로라 생각했는데, 갈수록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이 블로그에 있는 음식 관련 후기는 제가 직접 돈을 지불하고 먹은 음식입니다.   호불호는 있겠으나, 본인은 나름 괜찮은 도시락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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