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애벗 닭가슴살 육포. 후기 (청미식품 발효 육포)

식품, 음식, 맛집 (Food) 2015. 6. 15. 11:46



자연애벗 닭가슴살 육포. 후기 (청미식품 발효 육포)


친구가 먹어보라며 줬던 "닭가슴살 육포" 입니다.   냉장고에 그냥 놔뒀는데, 모르고 있다가 이번에 먹게 되었죠.   맥주에 간단한 안주가 먹고 싶었는데, 때마침 있더군요. ^^


그냥 말린 육포가 아니라 아래 포장지에 쓰여진 것처럼 발효하여 만들었다고 합니다.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의 위생관리 시스템을 표시하는 "HACCP" 표시가 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제조할 때만 인증받은 것일뿐, 나중에 또 인증을 확인하는지는 확실히 모르기 때문에, 요즘은 저런 표시가 있더라도 무작정 믿기에는 그렇더군요.  우리나라는 이런 관리가 미흡해서...  ㅡㅡ


그래도, 어느 정도는 믿을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국내산 닭가슴살에 유기농 설탕과 우리밀간장, 국내산 천일염, 국내산 매실액 등으로 만들었다고 기입되어 있네요.




포장지를 뜯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밑에 투명한 플라스틱과 방부제가 있죠.




정말 깔끔한 상태라 첫인상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맛을 설명하자면, 소고기나 돼지고기 육포의 경우 간혹 딱딱한 육포가 있는데, 이 육포는 생각보다 딱딱하지 않고 조금은 촉촉한 느낌이었습니다.  오징어 진미채의 경우, 육포보다 부드러운 편이라 생각하는데, 그 중간에서 조금은 오징어 진미채에 가까운 부드러운 느낌이었다고 표현하고 싶네요.


맛의 간은 조금은 싱거운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싱겁게 음식을 먹는 분들에게는 딱 맞을 수도 있겠습니다.   저는 고추장에 찍어먹으니 괜찮더군요.   소고기나 돼지고기 육포 보다 지방의 함량이 적기 때문에 맛은 조금 떨어질 수 있으나, 담백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깔끔하면서도 담백하여 몸에는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괜찮다는 생각에 인터넷으로 주문해볼까 알아봤는데, 허경환 씨가 광고하는 "허닭 닭가슴살 육포"도 있더군요.   참고로, '자연애벗 닭가슴살 육포'는 40g에 2,800원 정도, '허닭 닭가슴살 육포'는 30g에 2,000원 정도 하는 가격이었습니다.



이 "자연애벗 닭가슴살 육포"의 영양성분은 아래와 같다고 합니다.


열량109kcal (40g)

- 탄수화물 1g

- 단백질 28.28g

- 지방 1.2g

- 나트륨 238mg

- 트랜스지방 0.04mg

- 당류 0.8g


헬스하던 친구가 간식으로 먹기 좋다며 한참 먹었던 육포였던 만큼, 단백질 함량이 높은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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