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잇슬림 퀴진 - 삼치오븐구이세트. 후기와 실제모습

식품, 음식, 맛집 (Food) 2015. 6. 24. 13:50



풀무원 잇슬림 퀴진 - 삼치오븐구이세트. 후기와 실제모습


지난 월요일 받았던 "삼치오븐구이세트" 입니다.   이 메뉴가 새로워진 잇슬림 퀴진 메뉴의 마지막이라 할 수 있습니다.   총 20종 이지만, 지난 6월 5일 금요일 휴가로 그 때의 메뉴였던 "게살오므라이스세트"를 받지 못해 포스팅된 건 19종(이 포스팅 포함)입니다.   아직 먹어보지 못한 "게살오므라이스세트"는 다음 주 7월 3일 받을 예정인데, 그 때 먹어본 후 글을 남겨야겠습니다.



"삼치오븐구이세트"는 아래와 같이 제공량 310g, 열량은 380Kcal 입니다.





이번 잇슬림 퀴진은 아래와 같이 밥과 삼치구이만 전자레인지에 데워먹으면 됩니다.




아래가 전체 메뉴를 찍은 사진인데, 채소스틱은 시원하게 먹고 싶어 랩을 뜯지 않았습니다.   아래 하단에 찍은 사진이 있습니다.




이번 메뉴는 밥과 채소스틱은 큰 용기, 반찬류와 삼치구이는 작은 용기에 왔습니다.




아래가 밥으로 "자색고구마밥"이라 하는데, 이번에는 특히 자색고구마를 찾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아래 사진의 좌측 하단에 보면 보라색의 빛깔을 볼 수 있습니다. ^^   보리와 현미, 백미 그리고 자색고구마가 약간 있습니다.




아래가 메인 요리라 할 수 있는 "삼치오븐구이&채소가니쉬"라 합니다.  참고로, 가니쉬란 음식에 장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외형에 장식하는 식재료를 뜻한다고 합니다.   삼치구이는 두덩이가 있으며, 오븐에 구워 보통의 삼치처럼 비릿한 냄새가 많이 나진 않지만, 그렇다고 비릿한 냄새가 전혀 나지 않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비릿한 냄새가 어느 정도는 나더군요.


잇슬림 퀴진 메뉴가 변경되기 전에 "한식 퀴진"에 가자미 요리가 있었는데, 잇슬림의 생선 요리 중에는 그 요리가 가장 나았습니다.   삼치오븐구이는 그냥 보통이었습니다.   가자미 요리로 기대감이 커서 그런지 별 감흥이 없었네요.





아래는 반찬류로 '참나물초절임'과 '해바라기씨우엉조림' 입니다.    딱 보면 우엉조림에 해바라기씨가 안보이지만, 가려져 있었으며 그 아래 사진을 보면 해바라기씨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아래는 위에서 랩을 뜯지 않았던 채소스틱이죠.   무슨 양념장 없이 이렇게 채소스틱만 딱 있는데, 집에 있는 고추장이나 초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솔직히 그냥 먹기엔 너무 밍밍하더군요. ^^




이번 "삼치오븐구이세트"는 그냥 그랬습니다.   그냥 배를 채우려고 먹었다는 느낌입니다.   삼치오븐구이의 양념이 조금 미흡하다는 생각입니다.    구성은 괜찮았지만, 별 감흥이 없었네요.   그 동안 먹었던 잇슬림 퀴진 메뉴 중 보통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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