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잇슬림 퀴진 솔직한 후기 - 게살오므라이스세트. 실제 사진

식품, 음식, 맛집 (Food) 2015. 7. 6. 16:35



풀무원 잇슬림 퀴진 솔직한 후기 - 게살오므라이스세트. 실제 사진


지난 금요일 7월 3일 받았던 잇슬림 퀴진의 "게살오므라이스세트" 입니다.   원래, 6월에 받아야 했던 메뉴였는데, 제가 부재 중이라 도시락 스케줄을 연기하여 못 받았던 메뉴였죠.   이 '게살오므라이스세트'까지 하여 잇슬림 퀴진의 총 20 메뉴를 모두 먹어봤습니다.   퀴진 메뉴가 한식퀴진과 양식퀴진으로 있을 때와 비교하자면, 저는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게살오므라이스세트"는 아래처럼 제공량은 310g, 열량은 380Kcal 입니다.  다른 메뉴보다 단백질 함량은 조금 낮은 13g 입니다.






3가지 포장 메뉴 중 오므라이스만 전자레인지에 데워먹으면 됩니다.




포장 용기의 높이는 이렇게 3종류로 왔던 '구운코코넛가츠동세트'처럼 큰 용기의 높이가 작은 용기보다 살짝 더 높았습니다.  0.3 ~ 0.5cm 정도.




아래가 메인 메뉴인 게살오므라이스인데, 맛을 평가하자면 보통 분식집에서 먹는 오므라이스보다는 맛있었습니다.   레스토랑에서 먹는 오므라이스와 비교하는 것이 조금 그렇지만, 레스토랑의 오므라이스보다는 살짝 부족했습니다.  ^^   하지만, 만족스런 메뉴였습니다.




위의 사진을 보면 새우를 볼 수 있죠.   게살은 좌측과 좌측 상단에 조금 붉은 음식을 볼 수 있는데, 그 음식이 게살입니다.   게살은 너무 작고 거의 볼 수 없어 아쉬웠습니다.   거의 밥과 비슷한 색이라 구별하기가 힘들지만, 오징어도 작게 잘라져 있습니다.


오징어가 너무 작으면서 쫄깃하다보니 밥과 새우, 게살의 식감과는 달라 먹는 것이 다소 번거럽더군요.   오징어를 넣으려면 차라리 조금 크게 썰거나 아니면, 오징어를 빼고 게살을 더 추가하는 것이 낫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스나 양념은 만족스러웠지만, 게살 오므라이스라고 메뉴 이름을 정하기엔 게살을 별로 느끼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아래 메뉴는 전에도 다른 메뉴와 자주 왔던 '새송이초절이'와 '채소피클' 입니다.   초절임 메뉴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괜찮겠지만, 저는 이제 점점 초절임 메뉴가 지겨워지네요.  ^^





아래는 위에서 랩을 뜯지 않았던 샐러드 음식 "호두컵샐러드&올리브" 입니다.   아래 보면, 블랙올리브를 볼 수 있는데, 이렇게 샐러드로 함께 먹으면 괜찮아서 따로 구매해서 먹고 있습니다. ^^




'게살오므라이스세트'를 끝으로 잇슬림의 새로운 퀴진 메뉴 20종을 모두 먹어봤습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과거 퀴진 메뉴보다는 만족스러웠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개인차이가 있기에 저는 모든 메뉴가 마음에 들진 않았지만, 다른 도시락 보다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잇슬림 퀴진이 살짝 지겨워져서, 다른 도시락 배달을 이용할까 생각 중인데, 서울이 아니다 보니 새벽 배송을 해주는 곳이 많지 않아 선택하기가 어렵네요.   택배로 매일 받기엔 귀찮아서 새벽배송이 좋긴 한데 말이죠.  지방에 살면 집값도 싸고 공기도 좋긴 하지만, 이런 점이 다소 불편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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