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죽의 즐겨먹는 게살죽



본죽의 즐겨먹는 게살죽


언제부터인가 죽 체인점(매장)이 많이 생기길 시작했죠.  처음에는 병원 근처에 생겼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병원 부근이 아니더라도 시내나 아파트 단지 부근에서 쉽게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많은 죽 매장이 생기기 시작한 것은 "본죽"의 성공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본인도 죽을 즐겨먹기 시작한 것이 "본죽"을 통해서니까요.  물론 그 전에도 죽 매장이 있긴 했지만, 본죽처럼 다시 찾게 만든 죽집은 잘 기억나지 않네요.  죽을 그전에는 즐겨먹지 않았으니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 ^^



아무튼, "본죽"에 가면 즐겨먹는 "게살죽", 혹시 먹어보지 않으셨던 분들은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9,000원이라는 가격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양이나 맛이나 저로서는 상당히 만족하는 메뉴입니다.




여성 분들의 경우, 한그릇을 모두 못 드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그 정도로 양이 제법 많은 편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가끔씩 몸이 안 좋을 때 이렇게 포장해서 먹곤 하는데, 한번에 모두 못 먹을 때가 많습니다. ^^



위의 반찬은 "본죽"에서 포장하면 챙겨주는 김치와 장조림, 그리고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토하젓입니다.  토하젓은 아주 작은 민물새우로 만드는 젓갈인데, 상당히 맛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젓갈 중에서 가장 좋아합니다.   토하젓이 먹고 싶어 일반 쇼핑몰에서 한번 구매해봤는데 본죽의 토하젓 만큼 맛이 없어서 실망하기도 했습니다.  아직 사보진 않았지만, 본몰이라는 본죽에서 개설한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고 하니 먹어보실 분은 참고해보세요. ^^


포장하면 매장에서처럼 무로 담근 물김치도 주는데 그건 찍질 못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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