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재심 손익분기점 제작비 후기 (실화영화 추천)

오디션 TV 프로그램 2017.02.26 14:59



영화 재심 손익분기점 제작비 후기 (실화영화 추천)


얼마전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재심"을 보았습니다.  실화영화 중 추천합니다.

 

참고로, 손익분기점에 해당하는 누적관객수는 150만명, 제작비는 50억 정도라고 합니다(인터넷 방송에서 감독이 언급함).  3~4년 전에는 제작비 10억 정도에 관객수 20만명 정도였는데, 요즘은 제작비 10억 정도에 해당하는 관객수는 25~30만명 정도로 추정하면 되겠네요.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영화)



 

요즘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정우, 강하늘 그리고 김해숙, 이경영, 이동휘 등 출연합니다.  감독은 김태윤, 삼성전자 백혈병 직원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던 "또 하나의 약속"이 첫 장편영화이자 전작이었죠.

"또 하나의 약속"도 보았는데, 이번 영화가 훨씬 재미도 있고 볼만했습니다.   "또 하나의 약속"은 너무 감정적으로 치우친 점이 있었지만, 이번 영화는 조금 절제한 편입니다.

 

실화 영화 중 상당히 만족을 줬던 영화입니다.  결말에 다소 실망을 할 수 있으니, 결말에 큰 기대를 하지 말고 보면 영화를 본 것에 만족하리라 생각합니다.

 

 

본 영화처럼 실제로 누명을 쓰고 아직까지 감옥에 계신 분이 많다고 합니다.  누명을 쓰신 분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이유는 어차피 모두가 똑같은 사람이라 생각하고 단념한다고 합니다.  앞으로는 이렇게 누명을 쓰시는 분들이 없길 바라며, 그런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단체가 기관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참고로, 강하늘 담당했던 실화 주인공은 현재 결혼하여 2명의 자녀를 키우며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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